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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술 소식 (2026-08-25): AI 인재, 스마트팩토리, 자체 칩

서울대 AI 공동과정부터 음향 AI의 영국 진출, 브라질 스마트공장과 샤오미 칩 개발까지 정리합니다.

제조AI 작성2026.08.252026.08.251분 읽기
오늘의 기술 소식 (2026-08-25): AI 인재, 스마트팩토리, 자체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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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그널입니다. 오늘 나온 기술·산업 소식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SK텔레콤이 서울대 대학원생을 위한 15주 AI 공동과정을 엽니다.
  • 디플리가 음향·초음파 기반 ‘리슨 AI’의 영국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 AI 모델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서로의 사업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 LG전자가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연간 약 60만 대 규모의 냉장고 공장을 가동합니다.
  • 샤오미가 자체 설계 칩을 TSMC 3나노 공정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1. SK텔레콤 AI 전문가들이 서울대 강단에 섭니다

SK텔레콤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합니다. 15주 과정에는 SK텔레콤의 AI 임원과 박사급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하며, 첫 강의는 정재헌 대표가 맡습니다. 현업의 AI 개발 경험을 대학원 교육과 연결해 전문 인력을 키우는 산학협력이라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네요.

2. 디플리 ‘리슨 AI’가 영국 항만을 공략합니다

디플리는 영국 기업과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의 현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산업용 제품은 소리와 초음파를 분석해 기계 설비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며, 영국의 주요 항만 지역을 우선 공략합니다. 대형 설비가 멈추면 물류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항만에서 진동 검사로 찾기 어려운 신호까지 다룬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3. AI 모델과 반도체의 사업 경계가 움직입니다

앤트로픽은 구글 TPU 사업을 이끌었던 아미르 살렉을 컴퓨팅 팀에 영입하며 자체 반도체 개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반대로 엔비디아와 AMD 같은 반도체 기업은 AI 모델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AI 모델 개발사와 칩 공급사가 서로의 영역에 진입하면서 기존 고객·파트너 관계에 경쟁이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볼 만합니다.

4. LG전자 브라질 신공장이 냉장고 생산을 시작합니다

LG전자는 브라질 파라나주 가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이곳을 중남미 전략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AI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연간 약 60만 대의 냉장고를 생산합니다.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물류비와 납기를 줄이고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개선하려는 생산 전략이 구체화됐네요.

5. 샤오미 자체 칩에 TSMC 3나노 공정이 쓰입니다

샤오미가 자체 설계한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TSMC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새 모바일 프로세서에는 TSMC의 3나노 공정이 적용됩니다. 스마트폰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첨단 파운드리 공정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샤오미의 칩 내재화 행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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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플리 ‘리슨 AI’가 영국 항만을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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