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업데이트 2026-07-12
PDF에 도장 찍는 법: 인쇄·스캔 없이 4단계
- 1PDF 올리기: 도장을 찍을 PDF를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으로 올립니다. 최대 20MB · 30페이지까지 지원하며, 그보다 크면 필요한 페이지만 나눠 올리세요. 문서는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2도장·서명 넣기 누르고 자리 지정: 도구바의 '도장·서명 넣기' 버튼을 누른 뒤, 도장이 들어갈 자리를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드래그해 지정합니다.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드래그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3도장 넣고 배경 지우기: 도장 사진을 올리면 흰 배경을 투명하게 지워 줍니다. '지우는 정도'와 '경계 부드럽게'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없다면 그리기·타이핑 탭으로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 4다듬고 다운로드: 크기·위치·각도를 다듬은 뒤 다운로드를 누르면 이용 안내가 펼쳐집니다. '확인했습니다, 다운로드 계속'을 누르면 도장이 새겨진 PDF가 저장됩니다.
왜 아직도 인쇄·날인·스캔을 반복하고 있을까요
거래처에서 "도장 찍어서 보내 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으면 많은 분들이 문서를 인쇄하고, 도장을 찍고,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 다시 보냅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화질이 나빠지고, 프린터가 없는 곳에서는 아예 진행이 막힙니다.
사실 필요한 것은 "내 도장의 이미지가 문서 위 정확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도장 사진 한 장만 있으면, PDF를 다시 인쇄하지 않고도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장 사진 준비: 배경 투명화가 핵심입니다
흰 종이에 도장을 또렷하게 찍고 스마트폰으로 정면에서 촬영하세요.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밝은 곳에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도장 주변에 흰 배경이 남아 있어서, 그대로 문서에 올리면 흰 네모 상자가 문서 내용을 가리게 됩니다.
그래서 배경 투명화가 필요합니다. 이 도구는 사진을 올리면 흰 배경만 골라 투명하게 지워 줍니다. 도장 안쪽의 흰 부분(글자 사이 공백)은 그대로 보존되므로, 원형 인감처럼 속이 비치는 도장도 자연스럽게 처리됩니다. 미리보기를 보면서 "지우는 정도"로 얼마나 지울지, "경계 부드럽게"로 테두리 거칠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도장 사진이 아직 없어도 괜찮습니다. 도장·서명 넣기 창은 업로드, 그리기, 타이핑, 내 보관함 네 가지 탭을 제공합니다. 화면에 손글씨로 직접 그리거나 이름을 입력해 서명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만든 이미지는 기본으로 "내 보관함"에 저장되어(이 브라우저에만 저장) 다음부터는 탭 한 번으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자리 잡기: 서명란에 딱 맞게
'도장·서명 넣기'를 누른 뒤 도장이 들어갈 자리(보통 이름 옆 "(인)" 표시 근처)를 드래그하면, 그 영역 안에 원본 비율을 유지한 도장이 가운데 맞춰 들어갑니다. 드래그한 사각형이 도장 모양과 달라도 도장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이후 모서리 핸들로 크기를, 위쪽 핸들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도장을 찍을 때처럼 살짝 기울이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이름 글자와 도장이 살짝 겹치게 배치하는 것이 관행상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글자를 완전히 덮지 않도록 도장 가장자리만 살짝 걸치게 두면 양쪽 모두 알아보기 좋습니다.
보안이 걱정된다면: 문서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약서나 견적서를 잘 모르는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것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받는 서버 기능 자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PDF를 여는 것도, 도장을 얹는 것도, 완성본을 만드는 것도 전부 사용자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납니다.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두고 작업해 보세요. 파일이 전송되는 요청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읽는 것보다 한 번 해 보는 게 빠릅니다
무료 도구로 바로 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