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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찰과 궁궐의 기둥은 모두 금강소나무를 사용하였다. 보광리에서부터 나뭇길이라 불리는 임도와 숲길을 따라 명주군왕릉까지 가는 소나무숲길이다. 길 중간에 광화문을 복원할 때 기둥으로 쓰려고 옛날 방식으로 아름드리나무에게 어명을 내려 베어낸 자리에 어명정을 세웠다. 소나무숲길은 아무리 걸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나무의 정령들이 기운을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금강 소나무를 만나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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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