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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공원길 192

와룡공원은 삼청근린공원, 창경근린공원, 북악산 도시자연공원이 연접해 있다. 토심이 얕아 수목생육이 어렵고, 아카시나무 등으로 산림이 조성되었으나 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천만 그루 심기 행사에 스스로 참여하여 수목을 심고 가꾸어 푸르름과 계절별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봄에는 산수유, 매화, 진달래, 개나리 등이 피어나 가족단위의 나들이 코스로 좋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종로구청 도시녹지과 02-2148-2832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혼잡
  • 목보통
  • 금혼잡
  • 토혼잡
  • 일여유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와룡공원

    1:50
    해설 대본 보기

    와룡공원 돈가스 집과 마전터, 용마루 등 유명한 식당들이 몰려 있는 한양도성으로 올라가는 성북동 쉼터, 성북동쪽에서 한양도성으로 올라가는 출발점은 늘 여기입니다. 성북동쉼터에서 성곽을 따라 부지런히 올라가면 와룡공원이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와룡공원은 공원의 능선이 용이 누운 것처럼 평지에 가깝게 뻗어 있으며 한양도성은 이 공원의 긴 능선을 따라 혜화문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성곽을 사이에 두고 왼쪽이 도성 밖 성북동, 오른쪽이 도성 안 명륜동입니다. 이곳에서 성북동을 바라보면 부촌과 빈촌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와룡공원 옆에는 배드민턴장이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운동을 하러 나온 동네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입니다. 사실 와룡공원의 백미는 야경에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멀리 N서울타워를 중심으로 서울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때로는 전망대 옆 돌계단에 앉아 가로등이 반짝이는 성북동 산동네를 하염없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왠지 서글프기도 하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느껴지는 마을의 불빛이 아늑하고 정답습니다. 와룡공원은 연인들이 늦은 밤 호젓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공간이자, 사는 일이 힘겹고 우울할 때 올라가서 위안을 받고 내려오는 치유 공간입니다. 공원에 오를 때마다 자연은 위대하다고 느끼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 와룡공원

    0:31
    해설 대본 보기

    와룡공원은 종로구 명륜동 한양도성 성벽 안쪽에 조성한 공원입니다. 이 일대가 ‘용(龍)이 길게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와룡공원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와룡공원 쉼터에서 내려다보는 성북동 풍경은 정말 일품입니다. 그리고 북쪽을 바라보면 산자락에 큰 기와집 서너 채가 보이는데, 바로 삼청각입니다. (이 가이드는 배우 조은영 님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삼청공원
관광지

삼청공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56 (삼청동)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