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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주상절리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용연동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용연동 일대 무등산에 있는 육각형 모양의 기둥 바위가 늘어선 것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석영안산암질)이 지표부근에서 냉각되면서 물리적 풍화에 의해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 년 전(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의 산물로 형성된 것으로 입석대와 서석대 그리고 규봉에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에 있는 절리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가장 커서 주목받고 있다. 입석대, 규봉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진행되어 병풍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겅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다. 서있는 바위나, 너덜겅들은 암석의 생성과 풍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지구의 기후환경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희귀한 자연유적이므로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며 빼어난 지질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형자원들은 단순히 주상절리대, 너덜지대라는 인식 이외에 무등산 일대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등산의 주상절리대와 너덜지대를 신앙의 대상으로, 때로는 종교적 수행을 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 동절기 (11월~3월) 04:00~16:00 - 하절기 (4월~10월) 04:00~17:00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62-227-1187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무등산 주상절리대

    1:35
    해설 대본 보기

    무등산 주상절리대 무등산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산으로 주상절리가 잘 발달해 있습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분출한 후 식을 때 수축하여 생기는 절리 중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 모양인 것을 말합니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서석대, 입석대, 규봉이 대표적입니다. 곧게 세워진 바위기둥이 빼어난 지형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입석대와 규봉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 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진행되어 병풍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에 있는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가장 커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히 서석대는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줄지어 있어 해 질 녘이면 서석대에 비치는 노을이 장관을 이룹니다. 다른 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경관이지요. 주상절리로 가득한 무등산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겠죠? 꼭 한번 올라 보아야 할 산인 무등산. 무등산에 올라 주상절리대와 무등산의 수목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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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