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향교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동향면 진성로 1697
용담향교는 용강산 남쪽 기슭의 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용담댐 건설로 인하여 1998년 12월 25일에 지금의 자리로 이건 완공하였다. 용담향교는 고려초에 설립되고 공양왕 3년(1391)에 현령 최자비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그리고 조선 선조25년(1592) 임진왜란으로 불타고 남은 건물을 그 이듬해에 박지술이 동쪽으로 약간 욺겨 지었고 인조11년(1633)에 현령 오전이 이전 전의 자리에 중건하였다. 그 뒤 현종5년(1664)에 현령 홍석이 개축하였고, 건물은 일제강점기에도 유지되었으나 1950년에 낡아서 무너지게 되었으므로 박병식의 주선으로 보수했으며 1974년에는 대성전의 기와를 갈고 동, 서재를 보수하였다. 용담향교 대성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3칸인데 왼쪽은 2칸으로 분리되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63-432-8007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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