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 통일전망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이산가족의 망향의 한을 달래주고 통일교육의 체험 도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2년 9월 8일에 개관하였다. 고구려와 백제가 각축을 벌였던 오두산, 그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남쪽에서 흘러온 한강과 북쪽에서 흘러온 임진강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절경과 눈앞에 바로 보이지만 마음대로 갈 수 없는 북한 황해도의 산천과 북한주민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정부의 통일정책, 역대 정부의 통일노력의 발자취, 북한실상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각종 전시실을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개관한 이래 오두산통일전망대는 2,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국제적인 통일교육의 전당이 되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혼잡
- 목여유
- 금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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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
42:56해설 대본 보기
오두산통일전망대는 대표적인 통일교육장으로서, 맑은 날에는 개성의 송악산과 북한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전망대는 지난 1992년 9월 28일, 우리 국민의 통일염원을 담아 이산가족의 망향의 한을 달래주고 통일교육의 체험을 활용하기 위해 지상5층, 지하1층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전망대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북으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해발 118m의 오두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데, 현재 자가용으로 통일전망대에 직접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옛 삼국사기나 고려사에 나오는 오두산 성터(사적 제351호)가 남아있는 곳으로 고대로부터의 군사적 요충지이나, 지금은 서부전선의 최북단으로 남과 북이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2km의 짧은 거리를 반세기가 넘도록 왕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남북분단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북한 개성시 판문구역 임한면 정곶리 선전마을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땅으로, 직선거리 상 서울시계까지 약 24km, 서울시청까지 약 38km입니다. 주택들과 김일성사적탑, 탈곡장, 소학교 등의 시설물과 경작지가 있으며, 군 초소도 보입니다. 맑은 날에는 개성시 북부의 송악산도 보이고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약 3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강폭이 불과 650m 가량까지 좁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남한 쪽으로 바라보면 한옥 구조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건물의 이름은 '고려통일대전'으로 고려시대 인물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과 그 인물들과 연관된 문화재를 전시하는 전시관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경기장들은 축구국가 대표팀들의 훈련 시설인 파주 NFC입니다. 이러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북으로는 개성 송악산, 남으로는 서울의 63빌딩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시원하게 뚫린 자유로를 따라 동북방향으로는 임진각, 제3땅굴, 판문점과 연계되는 최고의 통일안보관광지입니다. 출처: https://korean.visitkorea.or.kr/한국관광공사 출처: https://namu.wiki/w/오두산통일전망대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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