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사(영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법흥로 1352





강원도 영월 사자산 자락에 자리한 법흥사는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며 창건한 사찰이다. 당시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시작된 이곳은, 이후 신라의 선승 도윤의 제자 징효절중이 선문을 열며 구산선문 중 하나인 사자산문의 중심 사찰로 자리 잡았다. 고려 의종 때인 1163년 중창된 이후에도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거치며 법맥을 이어왔으며, 오랜 세월 속에서도 그 역사적 의미를 지켜온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법흥사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불교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경내에는 옛 흥녕선원의 위세를 짐작하게 하는 3기의 석탑과 수호석불좌상,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 적멸보궁 등이 남아 있다. 또한 사리탑, 흥녕사 징효대사 보인탑, 징효대사 부도, 흥녕선원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사찰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8:00~18:00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33-374-9177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