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백담로 746 백담사





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로 가야동 계곡과 구곡담을 흐르는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있다. 신라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자장율사가 건립하여 처음에는 한계사라 불렀으나 그 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가 100개 있다 하여 백담사라 명명되었다. 십여 차례 소실되었다가 1957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백담사는 번잡했던 외설악에 비해 한적하고 원시림에 가까운 비경을 간직한 내설악의 입구에 위치해서 봉정암, 오세암 등 외딴 암자를 거느리고 있는 내설악산을 대표하는 도량이다. 현재 백담사에는 극락보전, 나한전, 산령각, 법화실, 화엄실 등 기존 건물 외에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문학사상과 불교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만해기념관과 만해교육관 외에도 일주문, 금강문, 불이문, 만복전, 요사채, 만해당, 농암실, 적선당 등 24개의 건물이 있어 한국의 대표적인 고찰로 인정받고 있다. 백담사 앞 계곡 한편에는 백담사를 다년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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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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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담사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절입니다. 신라 시대에 처음 사찰이 지어질 때의 이름은 '한계사'였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이름인 백담사는 설악산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가 100개 있어서 지어졌다는 전설이 있지요. 가야동 계곡과 구곡담을 흘러온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위치한 백담사는 내설악을 오르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사찰입니다. 백담사는 내설악의 아주 깊은 오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옛날에는 사람들이 찾기 힘든 수행처였다고 해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위해 이곳을 찾아 시원하게 흘러가는 계곡의 맑은 물에 번뇌를 털어내고, 푸른 구름을 벗 삼아 수행을 했어요.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이 머리를 깎고 수도한 곳으로 유명하지요. 백담사에서 수도하며 깨달음을 얻어 '조선불교유신론'과 '십현담주해'를 집필하고 '님의 침묵'이라는 시를 발표했어요. 그래서 백담사에는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문학사상과 불교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만해기념관과 만해 교육관이 있습니다. 승려들이 참선 수행을 하고 있는 백담사에는 극락보전, 나한전, 산령각, 화엄실 등 기존 건물과 만해 기념관을 포함하여 24개의 건물들이 있어 한국의 대표적인 고찰로 인정받고 있어요. 한계사지북삼층석탑, 인제봉정암 5층석탑 등 보물로 지정된 여러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백담사는 오랜 역사와 설악산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한 곳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