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백산국립공원(북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 494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의 하나다. 한반도의 등뼈 같은 백두대간 줄기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중심에 우뚝 선 소백산국립공원은 영주분지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청북도 단양군 1개읍, 3개면, 경상북도 영주시 1개읍, 4개면과 봉화군 1개 면에 속해있다. 해발 1,439.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1,420.8m), 제1 연화봉(1,394m), 제2 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이 백두대간 마루금 상에 솟아있어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1987년 12월에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322.011㎢로 경북지역에 168.407㎢, 충북지역에 153.604㎢가 분포되어 있으며,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다. 소백산국립공원 및 주변지역은 주로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선캄브리기에 형성된 편마암이 두터운 풍화층을 형성하여 주능선은 토산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중생대 조산운동의 영향으로 습곡, 단층이 발생하였으며, 소백산 북서부의 단양지역은 석회암 분포지역으로 인근에 천동동굴 등 석회동굴이 위치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지질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지질명소로는 희방폭포가 있는 희방계곡, 죽계구곡의 하천지형이 있으며 소백산 주능선을 따라 풍화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토르 지형을 볼 수 있다. 퇴계 이황이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것처럼 수많은 탐방객이 봄철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장중한 백두대간 위에 설화가 만발하는 절경을 이룬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삼가주차장 / 초암주차장)
문의043-423-0708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