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향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81





청주향교(淸州鄕校)는 조선시대에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며, 지방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청주 지방의 국립학교이다. 조선 태조 때 창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세종 26년(1444)에 세종이 초정(椒井)에 행차했을 때 청주향교에 서적(書籍)을 하사한 일이 있고, 또 세조 10년(1464)에 세조가 청주에 행차했을 때 문묘(文廟)에 친히 제향(祭享) 한 일이 있는 삼남(三南,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제일(第一)의 향교였다. 그 후 숙종 9년(1683) 현령(縣令) 이언기가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고, 그 뒤 여러 차례의 보수가 있었다. 현재는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교육공간인 명륜당을 비롯한 6동의 부속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로부터 토지와 노비·서적 등을 지급받아 운영되었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에 교육기능은 없어지고 제사기능만이 남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다.
이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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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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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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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향교 '향교'는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관학 교육기관으로 유교 예절과 경전을 배우는 교육 기능과 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제향 기능을 했습니다. 충청북도 유형유산인 청주향교는 조선 태조 때 창건하였는데, 1444년 세종이 초정에 행차했을 때 향교에 서적을 하사한 일이 있고, 1464년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문묘에 제향했다고 합니다. 액운을 물리친다는 의미의 홍살문과 성현의 혼령이 출입한다는 계단을 지나면 명륜당과 대성전이 나옵니다. 대성전에서는 매년 봄가을 석전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