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은모래비치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7





금산의 절경을 긴 병풍으로 삼은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이다.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21㎞ 떨어진 이곳은 맨발로 닿는 모래의 감촉이 좋아 해마다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온다. 2㎞에 이르는 반달형 백사장 경사도 완만한 데다 수온도 높아 가족들의 피서지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여름 페스티벌, 겨울 해맞이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긴 전통의 야채핫도그, SNS 명소로 자리 잡은 감성 카페,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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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상주은모래비치 경상남도 남해군에 자리한 상주은모래비치는 이름처럼 은빛 고운 모래가 드넓게 깔린, 아름다운 해수욕장이에요. 남해군 금산의 절경을 병풍처럼 두른 상주은모래비치는 매년 여름이면 100만 명이나 되는 관광객이 찾는 피서 명소랍니다.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21km 떨어진 곳에 자리한 상주은모래비치는 잔잔한 파도와 은빛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어요. 반달형 백사장의 길이는 2km에 이르고, 면적도 16만㎡에 달한다고 해요. 손으로 모래를 움켜잡아 보면, 스르르 흘러내리는 부드러운 모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또한 모래 입자가 고와서 맨발로 백사장을 산책하기도 좋다고 해요. 더불어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도 다 함께 피서를 오기에 좋답니다. 은빛 백사장 뒤로는 9천㎡에 달하는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있어요. 솔향 가득한 소나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거나,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들도 많답니다. 근처에는 상주면 번영회에서 '상주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캠핑에 관심이 있다면 해수욕을 마치고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캠핑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또한 아름다운 풍광 아래에서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따라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여름이면 썸머페스티벌이 열리고, 겨울이면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그 밖에도 상주은모래비치의 명물인 야채 핫도그와 해변 주위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감성 카페도 놓칠 수 없답니다. 은빛 백사장이 아름다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