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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송림리

합천호는 1988년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 물줄기를 막고 합천댐을 만들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합천군은 합천댐을 준공하면서 여러 마을이 물에 잠기는 아픔이 있었지만 대신 주변 명산의 그림자를 한 품에 담은 합천호의 멋진 풍광을 얻었다. 주변으로는 붕어찜과 빙어, 메기탕 같은 특산 먹거리가 유명하며 낚시와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합천호 둘레길에는 벚나무가 길게 줄지어 있어 봄에는 화려한 벚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을 안겨준다. 이른 새벽, 산안개와 물안개가 몸을 섞는 운치 있는 풍광은 합천호 둘레길의 백미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합천군청 관광진흥과 055-930-4663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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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