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공원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은 부산의 3대 명산 중 하나이며, 과거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 하였다가 산세가 흡사 용 모양으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용두산공원에는 부산탑 전망대, 이충무공 동상, 백산 안희재 선생 동상, 종각, 꽃시계, 용 모양 조각상 등이 있고, 남포동에서 공원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용두산공원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영도가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이며 공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부산탑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멀리 남항 등 부산 시내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 공원은 시민들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일 뿐만 아니라 휴식공간으로 가장 적당한 곳으로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이며, 노인들의 휴양지 및 인근 주민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된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혼잡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NaN:NaN
해설 대본 보기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명소를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오늘 함께할 여행지는, 낮과 밤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가득 머금은 부산 ‘용두산공원’입니다. 부산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용두산공원은, 산의 형태가 마치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도심공원입니다. 부산의 명물, 부산타워를 비롯해 평화로운 산책로와 다채로운 조형물, 그리고 드넓은 잔디 광장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죠.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낮에는 푸른 하늘과 화려한 꽃 시계가 어우러져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부산타워 전망대에서 탁 트인 부산항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죠. 시간이 지나 황금빛 노을이 물들기 시작하면 용두산공원의 또 다른 매력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햇살 아래 곤히 잠들어 있던 조명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고, 새하얀 부산타워 주위를 감싸는 형형색색 불빛들은 마치 별이 내려앉은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죠. 산책로마다 은은하게 발길을 안내하는 조명들 덕분에, 마치 우주 속 은하수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타워의 불꽃 맵핑쇼와 같은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들은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연인들에게는 로맨틱한 사랑의 감정을 선사해,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누구와 함께여도 좋은 특별한 추억이 머무는 밤. 부산의 낭만을 마음껏 품을 수 있는 용두산공원에서 여러분만의 소중한 밤을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