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청송 국가지질공원)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조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준공한 저수지다. 주산지 입구 바위에는 영조 47년(1771년) 월성 이씨 이진표(李震杓)공 후손들과 조세만(趙世萬)이 세운 주산지 제언(堤堰)에 공이 큰 이진표공의 공덕비가 있다.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는 물을 담고 있는 땅의 지질학적 특성에 있다. 주산지는 ‘용결응회암’이라는 암석 위에 만들어졌는데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은 암석 내에 광물이 치밀하게 붙어 있어 물이 통과하기 어렵다. 특히, 주산지에는 호수에는 고목의 능수버들과 왕버들 30여 그루가 물속에 자생하고 있어 그 풍치가 호수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물 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한동안 속세를 잊고 휴식을 취하기에 그지없다. 암석, 물, 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풍광을 선보이는 주산지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명승으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절골분소 054-873-0019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

![경북 청송 주왕산면·파천면 [슬로시티]](/tools/trip/_next/image?url=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75%2F3536675_image2_1.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