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애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매바위길 138





강원도 양양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구로 양양8경 중 하나다. 강릉 심곡항, 삼척 초곡항과 함께 강원도 3대 미항으로 꼽힌다. 그 명성에 걸맞게 어선이 정박한 항구, 빨갛고 흰 등대, 방파제가 아름다운 어촌의 정취를 자아낸다. 항구를 배경으로 뜨는 해가 아름다워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남애항의 또 다른 볼거리는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다. 방파제 입구 쪽에 자리한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남애항 일대와 동해의 시원스러운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스카이워크가 들어선 곳은 조선 시대에 양야도라는 섬으로 불렸고, 섬의 봉수대가 있던 자리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했다. 남애항의 포구 마을인 남애어촌체험마을은 관광객을 위해 낚싯배 체험을 연중 운영한다. 이 외에 맨손 물고기 잡기, 갯바위 게 잡기, 오징어순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남애항에서 주로 잡히는 어종은 오징어, 가자미, 광어 등이다. 항구를 따라 횟집이 모여 있어 동해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보통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남애항 360도 바다전망 즐기는 스카이워크
2:08해설 대본 보기
남애항은 첫 인상만으로도 이곳에 온 방문자를 만족 시켜줄만한 항구입니다. 동해 3대 일출명소답게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쪽빛 바닷물과 함께 더 찬란하게 반짝이는데요, 남애항은 바다낚시와 조개잡이, 문어통발체험 등 어촌체험마을로도 유명합니다. 항구에 해산물이 넘쳐나니 자연히 사람들도 모여듭니다. 북쪽으로 남애3리 해수욕장과 갯마을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이 두 해수욕장은 서핑하기 적당한 파도가 쳐서, 서핑 스팟으로는 남애거점으로 불립니다. 모래 유실 방지를 위해 만든 방사제 덕에 수심이 얕고 방사제 교각이 파도를 잡아 줘서 중상급자 서퍼들이 즐기기 좋다는 군요. 특히 남애3리 해변은 길이 1.3km에 백사장 폭이 100m나 되서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 장소로 즐겨 찾는 곳입니다. 남애항에는 항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도 있습니다. 발 아래로 파도치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투명 유리 발판 덕분에 스릴을 즐길 수 있죠. 유리발판의 거리는 10m 내외로 길지 않지만, 겁 많은 사람이라면 스카이워크 위에서 떨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곳에 올라서면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뒤로는 산까지 360도로 전망을 누릴 수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항구에서 고깃배들의 바닷길을 비춰주는 남애항 등대도 이색적입니다. 송이버섯으로 유명한 곳답게 등대를 송이버섯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