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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은 1975년 8월에 준공되었으며, 현대식 건물양식에 한국의 전통미를 가미하였다. 단일 의사당 건물로는 동양 최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 국회의사당의 회녹색 돔은 동판으로 만들어졌는데,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동판 자체의 붉은색을 띠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판이 녹슬어 점점 지금과 같은 색으로 변하게 되었다. 밑지름이 64m이고, 무게가 1,000톤이나 되는 이 돔은 회백색의 처마와 파라펫, 높직한 기단과 8각 기둥의 24개 각주가 받쳐주고 있다. 높이 32.5m인 24개의 각주는 24 절기를 상징하며, 전면의 기둥 8개는 우리나라 전국 8도를 상징한다. 또한 의사당을 둘러싸고 있는 24개의 기둥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뜻하며 돔 지붕은 국민의 의견들이 찬반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론으로 모아진다는 의회민주정치의 본질을 상징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홈페이지 참조
휴무일홈페이지 참조
문의02-6788-2114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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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혼잡
  • 수보통
  • 목여유
  • 금혼잡
  • 토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4코스] 국회의사당

    2:19
    해설 대본 보기

    이곳은 대한민국 정치의 상징, 국회의사당 앞입니다. 지금의 국회의사당은 1969년에 착공해 1975년 광복절에 완공되었습니다. 당시 국가 예산의 1%를 웃도는 135억 원이 투입된 대공사였죠. 여의도가 국회의사당 자리로 선택된 건, 수도 기능을 분산하고 새롭게 개발된 이 지역을 정치의 중심지로 상징화하기 위해서였어요. 건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초록빛 돔입니다. 직경 약 64m에 무게는 1,000톤에 달하는 거대한 돔으로, 처음에는 붉은빛을 띠다가 지금은 산화돼 연둣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각기 다른 의견들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원처럼 하나의 결론으로 모은다는 의회정치의 본질을 상징하기도 해요. 또한 외관의 24개 기둥은 전통 건축인 경회루의 배흘림기둥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우리나라 24절기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미합니다. 그중 정면의 8개 기둥은 우리나라 팔도에 맞춰 배치하도록 설계됐어요. 국회의사당 입구 좌우에 서 있는 해태상도 주목할 만하죠. 해태는 예로부터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는 상상의 동물로 여겨졌는데요. 이 해태상 아래에는 해태제과가 기증한 포도주 72병이 묻혀 있습니다. 이는 국회의사당 100주년이 되는 2075년, 또는 국가에 큰 경사가 있을 때 꺼내어 축배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회의사당은 본회의장 외에도 국회도서관, 헌정기념관, 의원회관, 민주의 문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일에는 일부 구역이 시민에게 개방되고, 사전 신청을 통한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한강의 풍경을 만나볼까요?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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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