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장군 이치대첩비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로 191





권율장군이치대첩비는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승리로 이끈 이치대첩을 기념하고 있는 비이다. 이치는 배티재 고개의 한자어로 이 고개는 대둔산 중허리를 넘어 금산과 전북 완주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전략상 중요한 곳이었다.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켜 경상도와 충청도를 휩쓴 왜군이 군량미의 현지 보급을 위해 이 고개를 넘어 호남평야로 진출하려고 했을 때, 권율장군이 동복현감 황진과 군사들을 이끌고 이치를 지켜 왜군의 호남진출을 막았다. 이것이 이치대첩이며 행주대첩, 진주대첩보다 앞서는 임진왜란 최초의 육지에서 승리한 싸움이다. 이 전투에서 조선군이 승리하면서 왜군이 호남진출에 실패했다. 고종 3년(1866) 금성면 상가리에 이치대첩비(梨峙大捷碑)와 대첩사(大捷祠)를 함께 세워 그 뜻을 기렸는데, 1944년 6월 일제에 의해 폭파되었다. 현재의 비석은 1964년에 진산면 묵산리에서 이치를 바라볼 수 있는 산 중턱에 다시 세운 것으로, 연재 송병선이 짓고 송성용이 쓴 비문을 다시 새긴 것이다. 1991년부터 성역화 계획이 수립되어 사당, 비각 및 안내판, 내삼문, 외삼문, 담장을 정비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00년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 041-750-2384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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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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