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선림원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선림원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미천골 자연휴양림 초입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의 절터이다. 해인사를 창건한 순응법사가 창건한 절로 절터에서 804년이 명문으로 새겨진 범종이 출토되며 창건 연대를 알 수 있다. 9세기말에는 홍각선사가 절을 중창하면서 선종의 중심 사찰로 성장하였다. 전성기에는 공양에 사용한 쌀뜨물로 계곡물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많은 수도승이 모여 있었으며 이로 인해 계곡 이름도 미천골이 되었다. 10세기 전후로 발생한 큰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절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절터에는 정면 3칸, 측면 4칸의 금당 주춧돌이 남아 있어 당시의 건물 배치를 짐작할 수 있다. 이 터에는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 석등, 승탑, 홍각선사탑비 등 여러 문화유산이 전해진다. 삼층석탑은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갖춘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형식이다. 승탑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으며 현재는 기단부만 복원되어 남아 있다. 이 유적은 신라 불교문화와 선종의 확산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찰 터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문의미천골자연휴양림 사무소 033-673-1806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목혼잡
- 금여유
- 토혼잡
- 일여유
- 월혼잡
- 화여유
- 수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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