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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산성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구룡길 57-125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에 위치한 이 산성은 일명 용화산성으로 불리는데 옛날에는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했기 때문이다. 고조선시대 기준왕이 이곳으로 내려와 쌓았다고 하여 ‘기준성’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지만 마한의 여러 나라 중 하나가 이곳을 중심으로 세력을 누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산성도 그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과 견훤을 쫓을 때 이를 토벌하여 마성에서 신검의 항복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마성이 바로 이 산성이다. 익산 미륵산성은 둘레 약 1,776m 포곡식 석성으로, 미륵산 정상부와 북쪽 봉우리를 포함해 동쪽 계곡을 에워싼다. 익산 지역 11개 성곽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북쪽으로 낭산산성, 동쪽으로 용화산성과 선인봉산성, 남쪽으로 익산 토성(사적)과 금마토성이 미륵산성을 겹겹이 둘러싼 형태다. 고도가 가장 높은 미륵산성은 주변 지역을 관망하기 쉬운 지점으로 모든 성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익산시청 문화유산과 063-859-5792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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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3유형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