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청산면 도청3길 30-1





청산도는 완도에서 19.2㎞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경관이 유난히 아름다워 예로부터 청산여수(靑山麗水) 또는 신선들이 노닐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 부르기도 했다.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되었다. 청산도의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17개의 길, 42.195㎞로 이루어져 각 코스마다 독특한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은 물론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걷기 좋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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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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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 속한 섬입니다. 한때 신선이 살고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선산’이라고도 불리기도 했습니다. 청산도는 과거부터 완도의 가장 먼 곳에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지만,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전통가옥과 돌담길 등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느림의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섬의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슬로길이 조성되었습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4월에는 ‘느림이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슬로 걷기 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된답니다. 노란 물결의 유채꽃과 탁 트인 완도 바다를 배경 삼아 인생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청산도는 봄이 아니더라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납니다. 총 11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슬로길은 범바위길, 들국화길, 돌담길 등 서로 다른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 사시사철 눈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또한, 청산도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구현한 향토역사문화전시관, 느림의 미학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는 느림 우체통 등 다양한 관광명소도 섬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청산도에서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