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도





거제도는 남해안의 섬 중에 가장 크고 넓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부산경남에서도 거가대교가 놓여져 있어 육지나 다름없는 섬이다.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 고속도로처럼 시원스레 뚫린 국도를 한참 동안 달려도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시가지와 거대한 조선소만 잇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섬이라고 느낄 수 없는 큰 섬이지만 장승포항을 지나면 전혀 다른 거제도를 만날 수 있는 절경들이 가득한 섬이다. 또한 거제도의 끝자락에는 거제의 절경인 해금강이 있다. 이외에도 관광 자원이 있는 관광지로 몽돌해수욕장, 외도 보타니아, 매미성,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등 다양하고 많은 관광지가 산재해 있는 관광 일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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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다음으로 인구와 면적이 가장 큰 섬으로, 섬을 본토로 하는 기초 자치 단체 중 유일한 ‘시’이기도 합니다. 제주도나 울릉도와 같은 섬과 달리 거제도는 육지와 가까운 편인데요. 통영시와는 거제대교와 신거제대교로, 부산의 강서구와는 거가대교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립된 섬의 느낌이 덜합니다. 발달된 교통 덕분에 거제는 과거보다 관광객의 왕래가 훨씬 잦아졌는데요. 지형이 변화무쌍하다는 특징이 있어 주변의 섬과 절벽이 만들어낸 경관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알음알음 몰려드는 곳입니다. 거제도는 통영에서 들어가는 것과 부산에서 들어가는 느낌이 매우 다른데요. 경남의 서쪽에서 출발한다면 고성, 통영, 그리고 거제도로 가닥을 잡습니다. 동쪽에서 출발하는 남해안 여행을 계획한다면 부산을 시작으로 김해를 거쳐 거제도가 연결되는 거가대교가 최적의 코스입니다.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으며, 8.2km의 길이를 해상과 해저터널로 지나가기 때문에 환상적인 여행을 기대할 만합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