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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완사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송월동

나주 완사천은 원래 작은 옹달샘이었는데 택지 조성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샘물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샘과 버들잎, 물긷는 처녀와 나그네가 주제가 되는 전설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완사천은 고려 태조와 관련된 유적으로 태조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기 전 이곳 나주를 몇 차례 내려오는데 10여 년 동안 네 차례나 된다. 왕건은 이곳 완사천에서 당시 17세의 장화왕후를 만나 인연을 맺고 제2대 혜종을 낳는다. 태종 왕건이 장화왕후를 위해 지어줬다는 흥룡사가 있었는데 최근 그 절터가 발견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흥룡사는 금강진 북쪽에 있는데, 태조 왕건이 장화왕후와 인연을 맺을 때 장화왕후의 오씨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터로 혜종을 낳은 인연으로 건찰된 것이라 한다. 완사천은 자주시청과 나주역 중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주역 전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문의나주시 문화예술과 061-339-8615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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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시청길 22 (송월동)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