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사(서울)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3길 8-5 (구산동)





수국사는 1459년에 세조의 큰 아들 승(덕종으로 추존)의 왕생을 위해 고양군 동쪽 봉현에 능침사찰로 창건을 명한 정인사(正因寺)의 후신이다. 하지만 재목이 부실하다 하여 1471년 덕종의 부인이자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仁粹大妃) 한씨가 판내시부 이효지에게 중창할 것을 명하여 총 119칸의 규모로 중창하는데, 당시 사격이 봉선사(奉先寺)와 쌍벽을 이루었다고 한다. 1721년에는 서오릉에 소재하는 숙종과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안장된 명릉(明陵)의 능침사찰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수국사로 바뀌었다. 순종이 태자 시절 북한산성을 관리하는 승병의 최고책임자인 총섭 월초스님의 기도로 쾌차되어 이를 계기로 고종의 후원을 얻어 1900년 수국사를 중창하였다. 그 뒤 6·25 전쟁으로 옛 모습은 잃었지만, 역대 주지스님들이 계속하여 중창을 거듭해 오다 1995년 황금법당을 지었다. 현재 수국사에는 고려 후기 불상인 보물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907년에 제작된 불화 6점이 남아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전화문의)
휴무일연중 무휴
주차가능
문의02-356-2001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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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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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