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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치골 성지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용수봉갑길 544

공주 수리치골 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시대에 신자(교우)들이 숨어 살던 곳으로 성모성심회가 조직된 뜻깊은 장소이다. 중국에서 사제로 서품된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가 1845년 페레 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 그리고 11명의 신자와 함께 조선에 입국한 이듬해 김대건 신부는 체포되고 병오박해가 일어났다. 이때 페레 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가 수리치골로 피신했으며 성모성심회를 조직해 신앙활동을 이어갔다. 수리치라는 취나물이 많이 나는 골짜기라서 수리치골이라 했다. 천주교 박해가 한창이던 시기, 공주 지방에는 국사봉을 중심으로 둠벙이, 용수골, 덤티, 진밭, 먹방이 등 여러 곳에 교우촌이 있었는데 그중 수리치골이 가장 깊숙하고 넓어 많은 교우가 모여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경기 안성 미리내 성지에 있던 미리내 성모성심수녀회가 2012년 수리치골 성지로 옮겨와 이곳을 관리하고 있다. 또, 신앙인들을 위해 피정의 집을 운영한다. 아름답고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어 신앙인들의 피정에 좋은 환경으로 개인피정과 단체위탁피정 모두 가능하며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소형 20대 / 대형 7대)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41-841-175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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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