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포성지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으로, 고려 공민왕 23년(1374)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와 많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아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 전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구에 의해 당포성이 점령당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었는데, 이것이 유명한 당포승첩이다. 당포성은 2중 기단을 형성하고 있는 고려·조선시대 전형적인 석축진성(국경·해안지대 등 국방상 중요한 곳에 대부분 돌을 쌓아 만든 성)이다. 남·북쪽으로 정문 터를 두고 사방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성벽을 돌출시켰다. 지금 남아 있는 석축의 길이는 752m, 최고 높이 2.7m, 폭 4.5m이며 동·서·북쪽에는 망을 보기 위해 높은 곳에 지은 망루 터가 남아 있고, 성문 터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밖으로 쌓은 작은 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당포해전의 현장 속으로
1:09해설 대본 보기
당포성지는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입니다. 이 성은 고려 공민왕이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과 병사 그리고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쌓은 곳이라 전해집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왜구들에 의해 점령당했으나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의해 되찾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그 유명한 바로 당포승첩입니다. 성의 형태는 고려와 조선 시대의 전형적인 석축진성(국경·해안지대 등 국방상 중요한 곳에 대부분 돌을 쌓아 만든 성)으로남과 북쪽에 정문터를 두고 사방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성벽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당포성지 성곽에 오르면 삼덕항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요. 뒤돌아 성곽의 전경을 바라보면 성벽이 굽이치는 모습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