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충북)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84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속리산국립공원은 속리산과 화양, 선유, 쌍곡 등 3개의 계곡을 합쳐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속리산은 기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한국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줄기 가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 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 퇴적암 부분은 깊게 파여 있다.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 미지산, 소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산코스는 산불예방 및 자연휴식년제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사찰 중의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하여 동북쪽으로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 입석대, 문장대, 경업대 등 산속의 수많은 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이곳을 등산과 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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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국립공원 속리산은 옛날부터 한국 팔경 중 하나로 꼽히며 ‘사회와 이별하고 들어갈 만큼 산세가 수려하다’는 의미를 지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 절경이 금강산과 비슷할 정도로 뛰어나 작은 금강산이라는 뜻의 소금 강산, 또는 제2금강이라고도 불렸으며 그 외에도 밝게 빛난다는 뜻의 광명 산 등으로 불리다 신라시대부터 속리산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속리산국립공원은 가장 높은 봉우리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비로봉, 길상봉, 관음봉 등 8개의 봉우리가 활처럼 휘어져 뻗어나가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봉우리들은 기이하게 생긴 암석 및 가파른 바위, 그리고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져 빼어난 풍경을 자아내며 매년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속리산국립공원은 남한을 대표하는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하죠. 마치 조각해 만든 성곽이나 비석, 돌탑처럼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지형을 볼 수 있어 만들어낸 암석 예술품들이 놓인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을 줍니다. 꽃 같은 돌들이 불타는 듯한 모습으로 속리산 전체를 덮고 있다고 하여 한자 꽃 ‘화’ 자를 써 화산이라 말하기도 한답니다. 속리산국립공원은 역사,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년 고찰인 법주사는 사적으로 지정된 사찰로 상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등 주요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정이품 송, 망개나무 등 각종 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물창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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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관광특구 충청북도에는 수안보온천, 단양, 그리고 속리산 관광특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속리산 관광특구는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일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휴양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관광특구 중 하나입니다. 1997년 1월 관광특구로 지정된 속리산 관광특구는 동서를 연결하는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가 지나가 차나 버스를 타고 오기 좋을 뿐만 아니라, 청주국제공항과 30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여 비행기를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항과 가까워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에서도 꾸준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속리산 관광특구에는 속리산 천왕봉, 문장대, 법주사, 서원계곡, 만수계곡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특히 법주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천년 고찰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때마다 크고 작은 축제가 열려 자연과 문화,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이 특히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이번 가을 단풍 구경은 ‘사회에서 벗어나 자연에 머물 정도로 아름답다’는 속리산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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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의 사계절 속리산은 화려한 암석들과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져 한국 8경 중 하나인 명산으로 꼽히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 계절별로 다른 속리산의 모습을 보러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곤 하죠. 속리산 풍경의 하이라이트는 자연이 조각한 바위, 암석과 함께 어우러지는 울창한 산림입니다. 누군가 깎아놓은 듯한 뾰족한 바위들 위에 계절마다 달라지는 색색깔의 나무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날씨가 선선한 봄과 가을에는 문장대, 천왕봉, 도명산, 군자산 코스를 탐방하며 자연이 조각한 바위와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과 알록달록한 가을 단풍을 즐긴다면 마음이 풍족해지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을 빼놓을 수 없죠. 속리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계곡으로는 선유동 계곡과 쌍곡 계곡이 있습니다. 쌍곡 계곡은 충청북도 괴산에 위치한 계곡으로, 조선시대 이황과 정철 등 유학자와 문인들이 이곳 경치를 좋아해 여름에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 새하얀 눈이 쌓이는 겨울에는 천왕봉 코스에 오르는 걸 추천합니다. 속리산의 대표적인 산행 코스로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천왕봉 정상에 올라 산 아래 경치를 내려다보면 눈이 쌓여 하얗게 변한 아름다운 속리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마음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여름에는 푸르른 소나무가 시야를 맑게 해주고,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가슴을 뛰게 만들고, 겨울에는 나무마다 핀 눈꽃이 하얗게 빛나는 속리산의 사계절을 만끽해 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