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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역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희망로 307

도라산역

도라산은 신라가 패망한 후 고려에 항복한 경순왕이 산마루에 올라 신라의 도읍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다 하여 도라(都羅)라 하였다고 한다. 도라산역은 현재는 민통선 안에 있다.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역 중 하나인 도라산역의 출발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경의선 복원 사업에 의해서였다. 이렇게 시작된 경의선 복원 사업에 의해 2002년 2월 도라산역이 개설되었고 남쪽의 임진강역까지 4㎞구간을 연결하는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후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한 것은 같은 해 4월 11일이다. 민통선 안에 들어선 역사를 짓는 일은 쉽지 않았다. 지뢰 등의 위험 요소로 간이 역사까지 고려되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군 작전상의 문제로 실제 설계보다 역의 지붕이 낮게 시공되었으며 북한군이 도라산역사를 점거할 경우를 대비하여 남쪽 방향에는 창문이 없는 형태로 설계, 시공되어 일반인들에게 관광코스로 개방되었다. 이곳에서 KBS 평화 음악회가 열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방문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외신에서도 참신한 관광지로 전하기도 하였다. 문산역까지 전철을 이용한 후 문산에서 도라산역행 기차를 이용하는 코레일의 DMZ-train과 경기도 DMZ 평화열차를 이용하여 도라산역과 인근 관광이 가능하였으나, 코로나 사태와 남북 관계 긴장으로 인해 전 역인 임진강역까지 경의·중앙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도라산역 방문은 중단된 상태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8:50~16:20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도라산역 031-953-3334 철도고객센터 1544-7788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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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3유형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