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열해돋이해수욕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출이 아름다워 매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고운 금가루를 흩뿌려 놓은 듯한 백사장의 모습과 적당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남녀노소와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해수욕을 만끽하러 찾아오는 이들부터 파도가 높아서 전국 각지의 서퍼들이 매년 찾아오는 남도 유일의 서핑스팟으로도 유명하다. 고운 모래와 울창한 숲, 용바위바위가 어우러진 백사장은 다도해의 경관을 이루고 있어 영화와 야경을 촬영하고 몽골 텐트야영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백사장 길이 700m로 모래가 곱고 바닷물이 맑지만, 파도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 백사장 뒤편에 30~40년 된 곰솔 25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주차장과 야영장·화장실·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출처 :고흥군청 문화관광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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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숨은 명소로써의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해돋이 풍경을 비롯하여 솔숲으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곤 했는데요. 최근 들어 서핑을 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서핑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은 앞바다를 막는 섬이 없어 파도가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파도가 4월부터 10월 까지 꾸준하게 유지되어 긴 기간 동안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녔지요. 이러한 장점으로 2019년에는 이곳에서 서핑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의 백사장이 있고, 백사장 뒤편으로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30년에서 40년 묵은 총 250여 그루의 소나무는 관광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용이 승천하였다고 전해지는 용바위와 용암해안 낚시터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팔영산휴양림과 절인 능가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곳은 주차장과 야영장·수세식화장실·샤워장 등 편의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 편리합니다. 여름철 성수기에 남열마을회에서는 무료 캠핑장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푸른 바다와 이에 어울리는 쉼터가 아름다운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고흥 해안선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해안절벽이 자아내는 풍경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