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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조각공원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제영임을 증명해 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세계 10개국 유명 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1997년에 조성된 남망산 조각 공원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자극과 상상력, 넓고 확 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이용 정보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55-650-456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보통
  • 월여유
  • 화여유
  • 수혼잡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뚜벅뚜벅, 조각들과 함께 거니는 공원

    1:02
    해설 대본 보기

    국내외 10개국 유명 조각가 15명의 작품으로 1997년에 조성된 남망산 조각공원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격조 높은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작품이 있는 만큼 영감을 느끼기 위해 오는 사람도 있고 확 트인 공간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녹지공간이 잘 갖춰진 남망산조각공원은 낮과 밤의 풍경이 모두 수려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낮에는 쪽빛 바다와 섬이 주는 경치와 함께 조용히 조각 작품을 보며 걷는 재미가 있고 밤에는 살짝 높은 언덕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지는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공원을 걸으며 조각 작품의 제목을 추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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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