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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로서,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다. 1945년에 건립되었으며, 1966년 현대식 콘크리트조로 지은 이색적인 건물이다. 소백산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연화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월원각 스님이 1945년에 이곳에 손수 칡덩굴을 얽어 삼간초암을 짓고 정진 끝에 대도를 성취하여 구인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구인사는 현대식 건물의 대가람 (총 건축면적 15,014㎡)으로 절 안에는 5층 대법당을 비롯하여 삼보당, 설선당, 총무원, 인광당, 장문실,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동의 건물들이 경내를 꽉 메우고 있으며 만여 명이 취사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구인사를 방문할 때 두 가지 볼거리를 빼놓으면 안 되는데, 이는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법당과 법어비이다. 대법당은 1980년 4월 29일 준공된 5층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법당이다. 5층의 대법당은 상월원각 대조사가 삼간초암을 얽어 처음 구인사를 창건하고 수행하 시던 그 자리에 세워져 있다. 이는 남대충 대종사께서 대조사님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전통양식과 현대적 공법으로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대법당을 지은 것이다. 상월원각 대조사 법어비는 상월원각 대조사님께서 일생동안 종도들에게 가르쳐 오신 모든 법문을 총 집약시켜 간략하고 명료하게 요약하여 설법하신 법어를 새겨놓은 비석이다. 이 법어 안에는 부처님 팔만대장경의 모든 진리가 다 포함되어 있으며 넓고 미묘한 불법의 이치를 담고 있다. 구인사에서는 나를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체험, 단주, 연등 만들기 체험, 당일형부터 숙박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의 템플스테이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구인사 043-423-7100 구인사 홍보관 043-420-7397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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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구인사의 만산홍엽 소백산 단풍 속의 구인사 좁은 산골짜기를 따라 웅장한 기와를 올린 건물이 길게 이어지며 자리를 잡았다. 단풍이 한창인 산봉우리가 건물 양쪽으로 높이 솟아 있어 마치 절을 호위하는 듯하다. 소백산 연화봉 아래에 지형을 훼손하지 않고 들어선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50여 동의 건물이 줄지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찰이다. 대법당에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큰 사찰의 역사는 1945년 작은 초암(법당)에서 시작된다. 상월원각 스님은 손수 칡덩굴을 얽어 지은 암자에서 정진한 끝에 깨달음을 얻어 구인사를 창건했다. 지금의 현대식 건물은 1966년에 건립된 것으로, 초암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대법당은 1980년에 5층의 누각 건물로 준공되었다. 현대적 건물 양식과 다층 누각, 코끼리가 기단을 바치고 있는 진신사리탑 등은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이국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구인사의 장엄한 규모와 색다른 분위기에 감탄하고, 거대한 건물보다 한참 더 높게 자란 소백산의 나무를 올려다보며 숙연한 마음을 갖는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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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계곡
관광지

남천계곡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남천계곡로 375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