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용연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파평을 본관으로 하는 파평 윤씨의 시조 윤신달의 탄생 설화와 관련된 연못이다. 윤신달은 통일신라 말 고려 초의 인물로 이곳 용연에서 태어나 파평 윤씨의 시조가 되었으며 고려 왕조를 세운 태조 왕건을 도와 삼한 통일의 공을 세워 개국공신 2등을 받았다. 이후 태자를 교육하는 삼중대광태사의 벼슬에 올랐으며, 태조가 죽고 혜종이 즉위하자 서라벌의 동경대도호부 대도독으로 임명되었다 용연은 태곳적부터 지하수가 솟아나는 천연의 연못으로 윤신달의 탄생 설화는 다음과 같다. 신라 진성왕 7년(893) 음력 8월 15일에 운무가 자욱한 용연에 금궤가 떠올라 근처에 사는 윤온 할머니가 건져서 열어보니 옥동자가 들어 있었다. 아이는 옥색털로 싸여 있고 양어깨는 붉은 점이 있었으며, 양쪽 겨드랑이에는 비늘이 81개, 발바닥에는 북두칠성 모양으로 흑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아이는 자라서 높은 벼슬을 지냈는데 그가 바로 파평 윤씨의 시조인 윤신달이었다. 용연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으로 전체 면적은 약 8.366㎡이다. 1920년에 세운 파평 윤씨 용연비와 1972년에 세운 파평 윤씨 발상지비가 근처에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파주시청 문화예술과 031-940-583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혼잡
- 목여유
- 금여유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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