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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소청도는 인천에서 서북방 약 210㎞ 거리에 위치한 대청면 소속의 섬이다. 조선시대 명종 이전까지는 ‘소암도’라 불렸으나 이후 수목이 무성한 섬이라 하여 대청도와 함께 ‘소청도(小靑島)’로 불리게 되었다. 섬은 남북으로 완만하게 길게 뻗은 형태이며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이 발달해 있고 바다낚시가 가능한 지역이다. 예동과 노화동 두 마을에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다. 섬 전체가 갯낚시 명소로 우럭, 노래미, 가자미 등의 어종이 풍부하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대청면사무소 032-836-3301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보통
  • 월여유
  • 화여유
  • 수혼잡
  • 목혼잡
  • 금여유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소청도

    2:07
    해설 대본 보기

    소청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섬입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소청도의 옛날 이름은 '소암도'였다고 하는데요. 수목이 무성한 섬이라는 뜻으로 대청도와 함께 '소청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청도는 2019년 7월에 백령도, 대청도와 함께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받았어요. 백령도와 대청도에 비하면 소청도는 훨씬 작은 섬이라고 해요. 주민이 사는 마을도 예동과 노하동 두 곳뿐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작은 섬인 소청도는 무려 8억 년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소청도가 간직한 지구의 시간을 찾아 떠나 볼까요? 바위는 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소청도의 바위는 특별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수억 년이 넘는 시간을 담고 있기 때문이에요. 소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중에서도 분바위와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자세히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얀 분을 칠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분바위는 천연기념물 제508호로, 백색의 대리암입니다. 분바위는 '월띠'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해요. 섬을 둘러 분포한 분바위는 달빛을 받으면 반짝이는데요. 월띠라는 별칭은 이 반짝이는 분바위가 어두운 밤 섬으로 돌아오는 어선에 등대 역할이 되어주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한편,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지구 생성 초기의 생명체의 화석이에요. 굴 껍데기 모양으로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세계적으로 이런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발견된 곳이 많지 않은데, 8억만 년 전의 지구의 흔적을 소청도 분바위에서 볼 수 있답니다. 소청도에 가려면 인천항을 출발해서 무려 3시간의 뱃길을 지나야 한다고 합니다. 배의 운항 여부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불안정한데요. 그래서 소청도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이 허락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지요.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지구의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흔적들을 볼 수 있어요. 소청도의 푸른 앞바다와 고대 화석을 감상하다 보면 8억 년 전 지구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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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해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로 139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