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농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여유
- 화혼잡
- 수여유
- 목여유
- 금보통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허브나라농원
3:21해설 대본 보기
이호순•이두이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 되는 해에 꼭 ‘농촌에 가서 살기’ 결심을 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땅을 찾던 부부는 평창에서 딱 맞는 땅을 발견했지요. 온통 돌 투성이 땅인지라 허리가 굽을 정도로 돌을 골라내고 흙을 돋워 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허브를 심어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후로부터 3년 뒤인 1996년,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테마 관광농원인 허브나라농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허브의 재배에서 제품개발, 판매, 관광상품에 이르기까지 6차산업의 성공모델로서 새로운 농업의 지표를 연 공로로 2008년에는 신지식농업인장을, 2009년에는 환경부 체험생태관광지 2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허브나라농원은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합니다. 이곳에는 4계절의 여신상이 있는 중세가든도 있습니다. 봄의 상징 꽃을 들고 있는 여인, 여름의 상징 포도를 들고 있는 여인, 가을의 상징 귀리를 들고 있는 여인, 겨울의 상징 나무를 들고 있는 여인. 그 옆 중앙의 분수대에는 탬버린, 만돌린, 심벌즈, 피리를 연주하는 아기 음악가들까지…그리스 로마 신들이 사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 허브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가수 이문세가 직접 이름을 지을 정도로 특별한 애정을 담은 별빛무대 야외공연장에서는 유명한 가수들이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는 천연비누•향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허브 갤러리인 ‘향기의 샘’에서는 허브의 역사, 세계의 허브, 허브의 이용법,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요. 가깝지만 먼 나라 터키를 소개하고 싶어 만든 터키갤러리 ‘한울터’에서는 터키 문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감만족 농원이니 입도 즐거워야지요? 이호순, 이두이 부부가 운영하는 허브레스토랑 ‘자작나무집’에서는 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를 가미한 허브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서툰 농사군 부부가 손이 부르트도록 일군 땅에 뿌린 씨앗이 꽃이 되고 나무가 되어 향기로운 정원으로 자랐습니다. 온갖 꽃이 사시사철 피는 동화 같은 정원에서 아름다운 향기에 빠져 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