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702





다랭이마을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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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다랭이마을은 국가 명승 제15호인 다랭이 논을 볼 수 있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체험 휴양 마을입니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3위에 선정된 곳이라고 해요. 푸른 바다를 접한 산비탈을 일군 좁고 긴 계단 형태의 다랭이 논과 자연이 이루는 조화가 아름답지요. 다랭이마을 하면 다랭이 논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한 층 한 층 계단처럼 되어 있는 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가 없는 마을이라고 해요. 마을이 해안 절벽을 끼고 있기 때문이지요. 선착장을 만들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마을 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농토를 넓히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논을 만든 결과가 바로 계단식 논이랍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들쭉날쭉한 논 사이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답니다. 가까이에서 보는 풍경도 아름답지만 한눈에 내려다보는 다랭이 논은 정말 아름다워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농사를 짓기 위해 다랭이 논을 만든 지혜를 배울 수 있지요. 가천 다랭이 마을은 계단식 논과 밭이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전통, 문화,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지요. 모내기 체험, 달빛 걷기, 전래놀이 등 체험을 직접 하며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어요. 다랭이 마을의 명물인 암수바위,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다랭이 마을이 간직하고 있는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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