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청남대는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청남대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회동하며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여러 국빈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고, 개방 전까지 총 다섯 분의 대통령이 88회 이용하였으며, 2003년 4월 18일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사계(四季)에 따라 제 모습을 바꾸는 조경수와 야생화는 청남대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자연생태계도 잘 보존되어 천연기념물 수달, 날다람쥐와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각종 철새의 도래지이기도 하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청남대
1:09해설 대본 보기
대청호 부근에 55만평 규모로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이었던 곳입니다.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으로 청남대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던 이 곳은 2003년 일반인에 전면 개방되었는데, 왜 대통령 별장으로 선정되었는지 바로 수긍할 수 있을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청남대는 본관 및 별관, 대통령 기념관, 오각정, 골프장, 양어장, 초가정, 하늘정원, 음악분수, 산책길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통령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본관이나 별관은 생각보다 평범하지만, 정원을 나서면 어느 쪽을 보아도 황홀합니다. 잘 가꿔진 조경수와 야생화가 사계절 눈을 즐겁게 하고, 역대 대통령들의 동상을 전시해 놓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가을이면 국화축제와 재즈페스티벌이 열려 더욱 성황을 이룹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