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김유정문학촌은 한국의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김유정 작가를 기리기 위해 김유정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학촌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 등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국 근대 명작 단편 소설을 여럿 남겼다. 2002년에 김유정생가, 기념전시관, 디딜방아 등을 만들어 김유정문학촌을 개관했으며 2016년에는 맞은편에 김유정이야기집, 야외공연장, 체험방, 낭만누리 등의 시설을 추가했다. 지금의 생가는 김유정의 친척과 제자들의 고증에 따라 복원한 것으로 전형적인 ㅁ자 가옥 형태를 띠고 있다. 기념전시관은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등을 간결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김유정이야기집은 그의 작품과 삶을 입체적인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보여준다. 야외 곳곳에는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초대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문학촌을 관람한 후 실레이야기길도 걸을 수 있다. 실레이야기길은 고향 마을을 배경으로 많은 글을 쓴 김유정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곳들을 엮은 걷기 코스로, 문학기행에도 적합하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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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소설이 살아 숨쉬다
1:43해설 대본 보기
김유정의 소설이 살아 숨쉬다 김유정문학촌은 춘천 태생으로, 고향을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선보인 소설가 김유정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김유정문학촌에는 김유정기념전시관과 김유정 생가가 자리하는데요, 전시관은 만 29세에 요절한 김유정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작가의 대표작 <봄봄>을 펼쳐놓은 커다란 책 조형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요, 또 다른 대표작인 <동백꽃>을 상징하는 노란 꽃이 놓인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붉은 동백꽃이 아닌 노란 꽃은 사실 생강나무 꽃으로, 강원도 사람들이 동백꽃으로 잘못 안 데서 생긴 오해라고 하는군요. 이른 봄 생강나무 꽃이 피어 흐드러진 모습은 전시관 옆 김유정 생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마을 주민들의 증언과 고증을 통해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생가에는 이엉을 얹은 지붕에 외양간, 디딜방아, 장독대 등이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또 연못과 정자가 자리한 마당을 비롯해 작가의 작품 속 한 장면을 연출한 재미난 조형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