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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 (대곡동)

대구수목원은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 시민의 생활 쓰레기 410만 톤을 매립했던 장소를 자연 생태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환경 복원 사례이다. 1997년부터 조성에 착수하여 2002년 5월 개장하였으며, 자연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학습의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형 수목원으로 거듭났다.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총 21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00여 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하였다. 또한,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 300여 점의 수석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식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총 1,75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25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 이 수목원은 도심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시민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견학·학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수목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 5월~8월 08:00~19:00- 9월~4월 09:00~18:00
휴무일[온실/산림문화전시관/목재문화체험장]매주 월요일
주차가능
문의053-803-727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대구수목원

    1:41
    해설 대본 보기

    2,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수목원은 다양한 식물을 만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제별 생태 공간 30여 곳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구수목원은 자연 탐구와 식물 학습이 가능한 곳이에요. 다양한 식물 관련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식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요. 수목원 주변으로 걷기 좋은 코스도 있어서 자연을 즐기며 산책을 할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수목원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이 수목원이 있던 자리가 과거에 '쓰레기 산'이었다는 사실이에요. 지금은 쓰레기 매립장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이 아름다운 수목원만이 남아있지만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광역시의 생활 쓰레기 410만 톤이 장장 18m 높이로 매립되어 있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쓰레기 매립장은 어떻게 현재의 아름다운 수목원이 될 수 있었을까요? 쓰레기 매립 후 5년간 방치됐던 땅을 잔여 흙을 활용해서 덮은 다음, 그 위에 수목이 자랄 수 있도록 조경토를 덮었다고 해요. 이후 수목원으로서의 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제반 시설을 조성하였지요. 쓰레기 매립장에서 산림청 등록 공립수목원 1호로 거듭나게 된 대구수목원은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목원이 되었답니다. 성공적으로 생태를 복원한 사례인 대구수목원은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 견학, 학습, 휴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대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동이식당
음식점

동이식당

대구광역시 달서구 한실로6길 165-7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