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섬 등대전망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누에섬은 인근 탄도항에서 떨어진 작은 무인도로,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가 자연학습을 겸한 어촌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기 위해 누에섬 정상 부근에 건설한 등대 전망대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 2층에는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바다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유도하기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대부도와 탄도항 전곡항 선감도 등 주변의 멋진 섬들을 감상할 수 있고,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일몰이 어우러진 풍경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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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본 보기
‘누에섬등대전망대’는 서해안 고깃배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반에 자연학습을 겸한 어촌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4년 개관했습니다. 함께 둘러볼까요? 하루 단 두 차례, 썰물 때에만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탄도바닷길이 열리는데요. 누에섬은 멀리서 보면 누에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바다를 가르고 도착한 섬의 정상에서 불시착한 우주선 같은 모습의 누에섬 등대전망대를 만나게 됩니다. 총 4층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누에섬에 대한 소개와 대부도 명소 사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세계 각국 섬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모아이상의 이스터섬부터 소설 ‘로빈슨 크루소’의 배경이 된 섬까지. 찬찬히 읽어보며 쉬었다 가실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3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대부도와 제부도, 선감도, 탄도, 불도 등 주변의 섬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4층에는 실제 등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오늘도 해가 지면 어김없이 노란 불을 밝혀 어두운 바닷길을 비춘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