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안골왜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안골왜성은 일본군들에 의해서 축성된 일본식 성으로 일본 수군의 본거지였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군은 해전에서 우리 수군에게 패전을 거듭하여 막대한 군사적 타격을 입고 본국으로부터의 보급이 원활하지 못하자 우리 수군을 해상에서 제어하고 장기간 주둔을 위한 최후의 기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1593년경 남해안 연안일대의 요지에 웅천안골왜성을 포함한 18개소의 왜성을 축성하였다. 1998년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3∼8m, 둘레 594m, 넓이 약 16,529㎡, 안골포 동쪽의 해발 100m의 동망산 위에 있으며 가덕도 왜성과 약 4㎞ 거리에 있다. 동망산의 지형을 3등분으로 나누어 부분적으로 정상부를 깎은 뒤에 본성, 제1 외곽, 제2 외곽으로 나누어 따로 석축하고 외곽으로 각 부분을 연결하였는데 외곽의 일부는 토축성이다. 비록 일본군에 의해서 축성되기는 하였지만 성을 축성하는 노역을 담당했던 우리 선조들이 흘렸을 눈물과 한을 무심히 간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축성 기술과 일본의 축성 기술을 비교하여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창원시청 관광과 055-225-3701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여유
- 월여유
- 화보통
- 수혼잡
- 목혼잡
- 금혼잡
- 토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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