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적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화적연[禾積淵]은 한탄강변에 13m의 높이로 우뚝 솟아 있는 화강암을 말한다. 예전부터 화강암 바위가 마치 볏단을 쌓아 놓은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화적연은 사실적인 표현기법을 창안하여 새로운 화법의 시대를 열게 된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이 금강산 유람길에 이곳에 들러 화적연을 화폭에 담았으며,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해악전신첩」속에 이 그림이 있다. 또한, 삼연 김창흡의 시문집에도 화적연의 멋진 풍광을 소개하고 있다. 화적연(禾積淵)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시대의 화강암으로 알려진 명성산 화강암이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생성된 것으로, 주변에는 다양한 암석들이 분포하는데, 화강암(화적연)을 덮은 제4기 시대의 현무암과 관입되어 나타나는 유문암, 안산암, 산성암맥 등이 관찰된다. 또한, 현무암이 식으면서 생성된 주상절리, 관입된 유문암에 포획된 화강암(포획암), 하천의 흐름방향을 알 수 있는 현무암의 침식면, 하천침식에 의한 포트홀 및 그루브 등 다양한 지질구조 및 지형을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포천 한탄강지질공원 031-538-303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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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