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애원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율리1길 5





존애원은 임진왜란 뒤 질병퇴치를 자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뜻으로 김각, 성람, 이전, 이준, 강응철, 김광두, 정경세 등이 중심이 되어 1599년 (선조 32년) 설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국이다. 질병 앞에 무방비 상태였던 상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자생적으로 탄생한 사설 의료국으로 그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 유래도 전국적으로 희귀하다. 의료활동만 한 의국이 아니라 낙사계의 회합 자리가 되어 각종의 행사도 치렀는데 특히 1607년 이후부터 갑오경장(1894년)에 이르기까지 경로잔치였던 백수회(경로잔치)를 개최한 것은 특기할 만하다.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던 상주 선비들의 박애정신에서 탄생한 사설의료국이었음과 동시에 향토 사랑을 실천하였고 지금도 존심애물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10월 존애원 의료시술 및 백수회를 재현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상주시청 문화예술과 054-537-721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월여유
- 화혼잡
- 수여유
- 목여유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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