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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자유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평화로 13 (치평동)

5·18 자유공원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 진압에 맞서 싸우신 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군사법정과 영창을 원래의 위치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이곳으로 옮겨와 원형으로 복원·재현한 곳이다. 드높은 민주화 의지와 젊은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분들의 뜨거운 용기와 숨결이 남아있는 이곳은 역사적 투쟁의 자취요, 인권·평화·화합의 상징으로 기억될 역사의 현장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62-613-5184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5·18 자유공원

    2:06
    해설 대본 보기

    5·18 자유공원은 상무지구 서쪽 김대중 컨벤션센터 길 건너편에 있으며, 당시 유물과 사진 자료를 전시한 자유관과 영창, 군사 법정, 그리고 들불 칠 열사 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영창과 법정은 80년 당시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이 구금되어있던 영창과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법정을 원래 위치에서 100m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 재현한 곳입니다. 들불 칠 열사 탑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희생당한 들불야학 출신 일곱 명의 열사들의 숭고한 죽음을 기념하여 설치된 기념탑입니다. 들불야학은 당시 광천동 천주교 교리실을 빌려 광주공단 노동자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던 노동야학입니다. 들불야학 7인 열사는 도청 지도부 대변인을 맡았던 윤상원, 기획위원을 맡았던 김영철, 홍보부장을 맡았던 박효선, 투사회보 제작을 한 박용준, 노동운동을 한 박기순, 청년운동을 한 신영일,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박관현 외 일곱 열사들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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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