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14-47번지





해금강 가는 길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렸으나,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한 없이 넓고, 고즈넉하며,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선사한다. 여기서 보이는 것들은 하나같이 지루하지 않은 한가함을 입었다.섬도, 등대도, 유람선도, 바람마저도 한가해 보인다. 짊어진 마음의 짐을 바다에 던지거나 바람에 날려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2009년 11월 풍차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거제 문화관광 홈페이지)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보통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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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람과 언덕의 조화
1:15해설 대본 보기
풍차의 모습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곳. 바람의 언덕입니다. 이곳은 거제 8경 중 하나로 거제 남부권역에서 가장 개성 있는 관광명소인데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산 뒤 바다 옆길을 오르면 발걸음마다 바람이 스쳐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언덕에는 잘 닦인 잔디가 있고 보기 좋게 배치된 벤치도 있어 이곳에 앉아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바람의 언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다의 평화로움에 양팔을 펼쳐 바다를 안아 보기도 합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낚싯배들도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어 전체적으로 느림의 미학을 완성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상징물인 풍차는 2009년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TV 드라마나 각종 영화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풍차입니다. 참고로 바람의 언덕은 원래 띠가 덮인 언덕이라 하여 ‘띠밭늘’이라 불리다가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지명이 바뀌었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