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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해수욕장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70

설리는 미조면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불과 1㎞ 남쪽 등넘에 있는 자그마한 어촌이다. 이곳에 위치한 설리해수욕장은 하얀 눈 같은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있다. 이곳 앞바다에서는 유어장 바지낚시와 통발체험, 갓후리체험 등의 어촌체험이 가능하다. 해녀상을 쫓아가면 설리어촌체험관이 있다. 설리해수욕장은 조류의 흐름이 좋아 해초류가 잘 자라 어패류의 먹이가 많은 곳이기도 해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다. 선상 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주민도 있어 선상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설리 앞 사도라는 섬까지 카약을 타고 가서 깨끗한 바닷물 속 생물을 원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스노우쿨링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설리마을 뒤에는 2020년 12월 정식개장한 전망명소 설리 스카이워크를 만날 수 있다. 강화유리바닥 아래로 보이는 투명한 바다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풍경은 남쪽바다 감성여행에 다시금 빠져들게 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55-860-3073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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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설리해수욕장 경상남도 남해군의 최남단에는 설리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어요. 자그마한 어촌에 있는 이 해수욕장은 해수욕부터 어촌 체험까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답니다. 이곳의 ‘설리’라는 이름이 참 아름답지 않나요? 이 이름은 백사장이 하얀 눈 같다고 하여 눈을 뜻하는 ‘설’, 마을을 뜻하는 ‘리’가 붙어 만들어진 이름이래요.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반용촌’인데요, 마을 산의 모양이 용이 몸을 동그랗게 웅크리고 있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랍니다. 이름만 들어도 이곳의 경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상상이 가는 것 같아요. 하얀 눈 같은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지만, 근처의 설리 어촌체험관에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이곳 앞바다에서는 미리 내려둔 통발을 건져 올리는 통발 체험, 그물 양쪽을 땅과 어선이 잡아 펼친 뒤 그물을 육지로 끌어내는 어업 방식인 갓후리 체험, 바지선에서 낚시를 체험해 보는 유어장 바지 낚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진귀한 경험에 도전해 볼 수 있다니, 정말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선상 낚시를 즐기거나, 카약을 타고 ‘사도’라는 섬에 가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어요. 또, 해수욕장 근처에 2020년 문을 연 ‘설리 스카이워크’를 함께 만나 볼 수도 있는데요, 36m 높이에서 유리 바닥 밑으로 보이는 아찔하지만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탄성을 자아낸답니다. 아름다운 남쪽 바다를 품은 설리해수욕장에서, 생생한 어촌 체험과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을 모두 누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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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