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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213 (중곡동)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아차산은 한강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전망 명소다. 약 40분 정도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에 닿는데, 이곳에서는 잠실부터 남산, 북한산, 도봉산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풍경이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해발 295.7m의 비교적 낮은 산으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볍게 오르기 좋다. 덕분에 구리와 인근 지역 시민들이 산책이나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아차산은 풍경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도 깊다. 삼국시대에는 백제가 한강 유역에 도읍을 두면서 이곳을 중요한 군사 거점으로 삼았다. 우뚝 솟은 지형을 활용해 흙과 돌로 산성을 축조하고, 한강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구려를 막기 위한 방어 거점으로 활용했다. 특히 한강 남쪽의 풍납동 토성과 함께 한강 방어의 핵심 요충지로, 백제·신라·고구려가 한강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역사 기록에 따라 아단성(阿旦城), 아차성(阿且城), 장하성, 광장성 등 여러 이름으로도 불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 시대에는 지금의 봉화산과 망우리공동묘지 일대, 용마봉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이 모두 아차산으로 불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아차산관리사무소 02-450-1655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목혼잡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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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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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공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긴고랑로 143 (중곡동)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