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계곡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추대길 58




아침가리는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한 마을을 칭한다. 인제소재 방태산 기슭에 있는 산마을 삼둔사가리 중 하나로 오지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시간만 햇빛이 비치고 금방 저버리는 첩첩산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침가리계곡은 시원하고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으로 인해 사시사철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아침가리트레킹은 방동약수에서 아침가리까지 난 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간 뒤 계곡길을 트레킹 하며 내려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정해진 길이 없으며, 계곡을 따라 걸어도 되고 숲 그늘에서 걸어도 된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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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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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계곡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하고 있는 아침가리계곡은 때 묻지 않은 자연림 속 울창한 계곡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랍니다. 한 번쯤 바쁘게 굴러가는 세상에서 벗어나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바로 그럴 때 아침가리 계곡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아침가리계곡은 강원도 인제군의 방태산 속에 있는 길고 깊은 계곡이에요. 혹시 ‘삼둔 사가리’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삼둔 사가리’는 흔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오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삼둔은 세 개의 숨기 좋은 마을을, 사가리는 네 개의 깊은 계곡을 의미한다고 해요. 방태산에 바로 이 ‘삼둔 사가리’ 오지가 있답니다. 특히 네 개의 가리 중 하나인 아침가리계곡은, 아침에만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햇빛이 비치고 금방 다시 해도 보이지 않는 울창한 산속이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방태산과 그 속에 있는 아침가리계곡은 세상의 소식도 들을 수 없고, 통신도 끊기는 곳이에요. 여기서는 걷기 좋게 포장된 길을 찾기 어렵고, 정해진 길도 없답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보통 아침가리트레킹을 즐기는데요, 방동약수에서 아침가리까지 한참을 올라온 후 계곡 길을 따라 내려가는 코스예요. 정해진 길이 없는 탓에, 이 트레킹을 할 때는 그저 물길을 따라 걸을 수밖에 없어요. 아침가리계곡 인근에서는 황토방 등의 숙소를 만나 볼 수 있고, 또 자연이 잘 보존된 방태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인적이 드문 울창한 원시림 속,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맑고 푸른 계곡을 만나 보고 싶다면 아침가리계곡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