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자연사박물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남농로 135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으로 구성된 복합 전시공간이다. 자연사관에서는 세계에 두 점만 발굴 복원된 공룡 화석 프레노케랍토스와 콘코랩터를 비롯해 희귀 해양파충류 등 원본 화석과 표본 2만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09년 압해대교 건설 현장에서 발굴되어 2012년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육식공룡알둥지화석 원본도 국내 최초로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지구 46억 년의 역사를 광물, 곤충, 조류, 포유류, 어류 등 다양한 표본으로 살펴볼 수 있어 자연사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같은 입장권으로 문예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까지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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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구 46억 년 자연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룡 화석, 광물 등 세계적 희귀자료와 함께 서남권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국내 최초 육식공룡 화석인 ‘육식공룡알둥지화석’ 원본을 전시하고 있고, 세계에서 단 두 점만이 발굴된 ‘프레노케라톱스’와 ‘콘코랩터화석’, 그리고 희귀한 해양 파충류 등 오래된 지구의 과거를 추측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원본 화석들과 잘 보존된 표본 2만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한, 자연사박물관 앞에 위치한 넓은 잔디밭은 나무그늘에서 쉬기도 좋으면서, 밖에 전시된 여러 동물의 구조물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예술사, 춤과 음악, 미술 등 예향 목포의 문화예술 세계를 가늠할 수 있는 장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는 4D 입체 영상관도 있어 더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자연 생태를 학습할 수 있고, 동시에 인간 문화예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이자 관광명소입니다. 문예역사관에서는 살아있는 미술관 운림산방 4대의 작품실과, 수석전시실 등 다양한 지역 문화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문예역사관에서는 생활도자박물관과 어린이 바다과학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활도자박물관에서는 전남지역의 도자기 산업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고,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관한 어린이 바다과학관에서는 첨단세라믹 산업 분야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