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옛길박물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44

문경은 우리나라 문화지리의 보고(寶庫)이자 길 박물관이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소통로(疏通路)로서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불리던 ‘문경새재’(명승 제32호)가 있고, 우리나라 최고(最古, 서기 156년 개척)의 고갯길인 ‘하늘재’, 옛길의 백미(白眉)이자 한국의 차마고도로 일컬을 수 있는 ‘토끼비리’(명승 제31호) 또 영남 대로 상의 허브 역할 담당했던 유곡역이 있다. 이러한 옛길 관련 문화유적은 이름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길’로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옛길 박물관은 이러한 문경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잘 나타내기 위하여 건립된 박물관으로 당초 향토사 중심의 문경새재 박물관을 리모델링하여 2009년 재개관하였다. 옛길 위에서 펼쳐졌던 각종 문화상을 옛길 박물관에 담아내고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개 전시실과 1, 2층 중앙홀, 수장고,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고, 야외전시장도 조성되어 있다. 제1전시실(주흘실)에는 문경관문, 영남 대로, 문경의 전투, 경상감사 도임 행차(慶尙監司到任行次), 제2전시실(조곡실)에는 문경의 문화와 의·식·주 생활, 집과 모둠살이, 신앙과 의례, 생업 기술 등에 관한 소장품 및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조령실)에서는 굽다리접시·토기 항아리 등 신라시대 토기가 주를 이루는 매장문화재, 1724년(경종 4) 도화서 화원 이치가 그린 옥소 권섭 영정, 선조가 홍인걸에게 하사하였다고 전해지는 어필 및 홍인걸의 유품인 투구, 김승주 삼공신 회맹록 판본, 주두업 지석 등에 관한 전시가 이루어지며, 야외에는 금학 사지 삼층석탑, 서낭당, 연자방아, 옹기와 장독대 등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관람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휴무일1월 1일, 설·추석 당일
이용요금무료
주차가능
문의054-550-8372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혼잡
  • 목여유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