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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225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한국의 역사, 민속, 예술, 자연 및 과학과 산업에 관한 여러 자료를 수집·정리·전시하여 한국의 전통적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계승·발전시켜 학술 연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1959년에 개관하였다. 이후 여러 차례의 이전 후 2009년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박물관으로 이전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된 곳으로 2층의 대진열실외에 특별 진열실, 세미나실, 연구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술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바탕으로 100여권의 디지털 보고서를 발간하여 학자와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소장하고 있는 국보, 보물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여러 번의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30~17:00 (입장 마감 16:30)
휴무일매주 월요일 / 법정공휴일 / 개교기념일
이용요금무료
문의051-200-8493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2:37
    해설 대본 보기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근현대사의 정치 사회적 변화를 간직한 박물관 안내방송 : 부산 서구 옛 전찻길 여행, 이번 정류장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입니다. 할머니 : 여긴 예전에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건물이 있던 곳이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박물관이 되었구나! 학생 : 네, 이 건물은 1925년 일제강점기 시절 경상남도 도청 건물로 준공되었어요. 그래서 서양 고전주의 양식과 일본 목조양식이 결합되어 있는 유서 깊은 근대문화유산이에요. 한국전쟁 때는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로 사용됐고 이후에는 경남도청과 부산지방검찰청으로 사용되다가 2009년부터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어요. 할머니 : 참 사연 많은 건물이구나! 학생 : 우리나라 근대사의 정치 사회적 변화를 간직한 역사적인 건물이죠. 그래서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할머니 : 안에 문화재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니? 학생 : 국보 2점과 17건의 보물 131점 등 25,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어요.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 경남, 제주도 지방에서 수집된 고고학 유물과 민속학 관련 소장품이 많고요, 전국에서 수집된 조선시대 미술사 자료들도 많아요. 할머니 : 여기 보니 도자기들도 있구나! 학생 : 네, 참 우아하죠? 고려시대 청자와 조선시대 분청사기 백자들뿐 아니라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불교 조각과 공예 불화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저쪽 서화실에 가면 조선시대 회화 서예 작품들도 볼 수 있고요. 3층 전시실에는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 건물의 역사를 모형으로 전시해 놓았다고 하는데, 같이 가서 볼까요? 할머니 : 그러자꾸나. 부산지역 문화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참 보기 좋구나.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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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18번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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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18번완당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238번길 6 (부용동1가)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